Overview
블로그를 통합할 것이다. 아직 통합하진 않았고, 여기에 과정을 써내려간다.
현재 분산된 블로그 내용들 (2019.03)
각 플랫폼의 단점
티스토리(Tistory)
- 테마의 자유도가 높다. 자유도가 높은건 많은 사람들에게 장점이 될 수 있지만 그저 정보만 간결하게 정리하면 되는 나에게는 쓸데없는 곳에 집중하게 만들었다.
- 배워야 할 것이 많다. 높은 자유도에 연관되는 항목인데, 내가 원하는 테마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또 다른 무언가를 배워야 한다. 물론 템플릿을 제공하지만 사람 마음이라는게 욕심을 내다 보면 한도 끝도 없는 법이다. 그렇지 않은가.
미디엄(Medium)
- 편집이 불편하다. 맥에서 편집하다보면 한글이 깨지거나 빠르게 입력 시 밀리는 현상이 발생한다.
- 마크다운을 지원하는 척 한다. 보통 Bear 앱에서 편집 후 미디엄으로 옮겨오는 방식인데 둘의 형식이 맞는 척 하면서 맞지 않는 경우가 간혹 있어서 편집 후에 후가공이 필요하다. 이게 은근히 귀찮다.
노션(Notion)
- URL이 복잡하다. 위 두 플랫폼에 비하면 보고 타이핑하기 어려울 지경의 URL이다.
- 유료 플랫폼이다. 어느정도 정리하다보면 월 4달러가량의 비용을 지불해야한다.
무엇으로 통합할 것인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글을 쓰는 이 순간부터 노션으로 통합하기로 마음먹었다. ‘가장 쉽게 쓸 수 있는 블로그’라는 장점에 맞추어 생각해보았을 때, 편집하는대로 업로드 할 수 있어 후가공이 필요없는 노션이 적합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무엇을 해결해야 하는가
- yunsu.dev 도메인 구매
- 단 9키 입력만으로 접속할 수 있는 도메인을 구매했다.
- 유료 모델 구매
- 돈 좀 더 벌면 된다. 월 4달러 + 연 20달러(도메인값) 쯤이야..
blog.yunsu.dev로 포워딩
고대디에서 구매한 blog.yunsu.dev로 접속하는 사람이 나의 노션 블로그로 접속될 수 있게 해야한다. 어떻게 해야할까.
- yunsu.dev와 krgoodnews.github.io의 도메인을 연결해 노션 블로그로 접속할 수 있게 했다. 이제 분산된 내용들을 전부 노션으로 가져와야 하는 일만 남았다.
(추가) 지금 발견한 단점: 댓글이 달려도 답글을 위한 태그를 달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