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가진 것이 없다는 생각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인해 굉장히 조급해진 상태였다. 나조차도 나를 조급하다고 평가하고 있고, 그로 인해 독서나 운동처럼 자기계발에만 하루종일 힘써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유튜버 신사임당이 얘기하는 불운한 결정의 3가지 공통점을 보고 나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봐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내가 해야 할 일들은 급한 일과 중요한 일이 있는데, 급한 일은 남에게 중요한 일이다. 급한 일의 대표적인 것은 회사에서 시킨 일이고 중요한 일은 내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니, 중요한 일 위주로 잘 배분해서 할 일을 하자.

해야 할 일이 많아서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빅 배스 전략’을 사용해 쓸모없는 일은 하나씩 소거해나가는 방법을 택하자.

일반인이 수미터 위에 있는 외줄을 타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그 외줄을 땅에서 30cm만 위에 있게 만든다면 쉽게 탈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도전할 때도 넘어져도 괜찮은 환경을 만들어라.

매우 쉽게 읽힌다. 이전에 읽던 책(클루지)이 잘 읽히지 않아서 쉬어가는 의미로 킵고잉을 선택했는데 쉬엄쉬엄 읽어서 4시간 정도 만에 다 읽었다. 물론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주제에 따라 구사해야 할 어휘는 달라지겠지만, 무언가를 쉽게 말할 수 있다는 것은 훌륭한 능력이다.

유튜버 신사임당의 영상과 인터뷰의 대부분을 한번씩 정주행했다면 새롭게 다가오는 주제는 없을 것이다. 영상을 많이 보지 않았고, 영상보다 책으로 정보를 접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책이다.